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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9시간. 125일 565위
게시물ID : lol_4759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우리는
추천 : 0
조회수 : 92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4/06 20:58:11
제가 롤에 허비한 시간이랍니다.
오늘 친구가 카톡으로 캡쳐사진 한장 보내줬어요
전부터 트롤에 욕설에 스트레스 풀고자 했던 게임이 어느샌가 스트레스만 쌓이고
의무적으로 자동으로 일상처럼 게임을했던거 같아요
근데 오늘 친구가 보내준 사진보고 롤 탈퇴했어요
아쉽기도 하지만 여가생활의 의미를 넘어서버린 롤...
뭔가 시원섭섭 후련하네요 ㅎㅎ
롤게 여러분들 건승하시고 매너게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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