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선 지금 어디서 무얼하고 있는지 제보를 요청하고 있네요...제보자 신분 보장은 철저히 해주겠다고....
암튼 이 사건 기억하시는분들 계실텐데 단역배우를 관리하던 반장들과 현장 인력들이 피해자를 성폭행
결국 피해자는 옥상에서 투신 자살하고 직업 소개해준 언니도 죄책감에 같이 자살 합니다..그 충격에 아버지마져 뇌출혈로 사망하고요
어머니 홀로 이 사건을 두고 싸웠는데 그 사건을 담당했던 견찰이 수사중 피해자를 오히려 조롱해서 그걸 견디지 못하고 자매가 자살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어머니는 그 견찰을 찾아가 시위했지만 오히려 그 견찰이 그 어머니를 폭행하는일까지 벌어짐
그 후로 그 견찰은 옷을 벗은게 아니라 다른 경찰서로 옮겼다는데 그 이후의 행적을 몰라 위치를 제보해달란 영상입니다...
암튼...그저 한숨만 나오는 개판인 나라입니다...
피해자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