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래미에 빠가사리나 참붕어 메기 참가재 등등등...
시골이라 이것 저것 많은데 잡아다 키우기엔 난이도가 높아서 고민.
예전에 20마리인가 몰살 시킨적 있어서...
그리고 예전에 아빠가 어디서 자라를 잡아 왔었는데 아빠가 몸보신한다고 잡으셔서ㅠ
근데 요즘 갑자기 자라가 키우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