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동안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오늘, 그냥 친구라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알면서도 혹 하는 기대감에, 노력했는데 정말 아닌건 아닌가 보네요,, 알면서도,그냥 친구 라는 이야기 듣고 싶어서, 노력했는데, 오늘 막상 들으니까 너무 슬프네요, 집에 오는 내내 울면서 왔내요 바보 같이,, 정말, 좋아 하는 사람 생겨서, 안하던 짓도 했는데,,,, 아,,너무 슬퍼요, 나 계속 울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