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가치관이 붕괴되어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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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760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잊혀진나★
추천 : 5/5
조회수 : 650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3/12/30 15:00:34

추운날 시청앞에 왜 나갔는지..

주변사람들에게 철도민영화에 대한 반대설명을 왜 하였는지..

이 꼴 볼려고 갔다오고 설명을 한것은 아닌데 참..

오히려 찬성했던 사람들에게 할말이라고..

그들이 주장하던 연봉과 복지문제가 맞다고는 밖에 할말이 없네요.

비정규직에게 허세피우고 밥그릇 안빼앗길려고 하는 노조들한테

완전히 정이 떨어지네요..

덤으로 민주당도 명칭을 바꾸어으면 좋겠네요..눈치당으로..

ㅅㅂ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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