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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때 전문가라고 나온 사람들 답변못하는 한순간 난 보았다
게시물ID : sisa_476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aatin
추천 : 5
조회수 : 33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8/05/02 23:02:24
어느 기자였는지 기억은 않난다

이기자가 전문가들에게 물었다

과거 AI가 유행할때 노무현정권에서는 솔선수범하여 삼계탕을 먹는 등 모습을 보였다

그런것의 연장선상에서 어쩌구 저쩌구 물어 보는 장면이있었다

그 순간 전체 답변나온 사람들이 대답을 못하고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다

원론적인 대답 메뉴얼적인 대답도 없이 전부다 순식간에 얼은것이다

귀신이 지나간걸까?

무었때문일까?

바로바로 대답나오던것과 달리 정적이 흐른후 맨오른쪽에 앉아있던 무슨정책실장이라는 사람이 대답한 내용은

기자회견장에서 한 대부분의 대답과 같은 동문서답식의 대답이였다.

결국 그들이 얼은 그 한순간은

AI 유행할때 노무현정권에서 솔선수범하여 시식을 하였다는 말을듣는 순간

자기들도 솔선수범하여 시식하라는 말을 하는줄 알고 순간 얼었다고 밖에 생각될수 없다

이것이 거짓말인지 진실인지 

동영상 구해서 보실수있는 분들은 보시기 바랍니다..

난 이들에게서 진실성을 단 눈곱 만큼도 느낄수없었다.

물어오는 대답에는 동문서답을 하고, 정확하게 밝혀진바 없는 설들에서는 자기들의 설만이 진실이라고

말하는 모습, 대전제가 되어있는 미국 검역의 안전성, 정부입장이 아닌 순전 자신의 입장,

그랬습니다가 아닌 그랬을것이다, 있다가 아닌 발견되어진 경우,

전부 추측적이고 잘못은 자신들에 없다는 식의 발언만하는 모습에서 이인간들 글렀다 보였습니다.

마지막에 하는 말씀 보셨습니까?

시장논리에 의해서 이익이 않되기떄문에 30계월이상 되는 소는 수입이 않될것이라 보고있다.

않된다가 아니라 그렇게 추측될뿐이고 시장논리랑 이익이 된다면 수입이 될수있다는 말 아닙니까?

스프만드는데 조그만소 쓰는게 이익이겠습니까? 큰소쓰는게 이익이겠습니까?

이건 초등학생들도 아는 이야이기입니다.

그리고 맨오른쪽 앉아있는 정책실장이 옆에 앉아있는 소장인가 하는사람에게 옆에서 말로 

시키는거 소장이 말하는거 보셨습니까?

소장이라는 사람이 확정지어서 말할려니까 옆에서 보여진거같다, 제 소견이다, 이렇게 말하라고

옆에서 말하는거 들으셨습니까?

하아.. 이들은 진실을 말하는게 아니라는걸 전 그순간 보았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솔선수범에서 전부다 순간 아무말 없어진 모습...

이것이 무엇을 말해주는지 우리는 알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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