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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옆동네 이야기...
게시물ID : gametalk_583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길덴스턴
추천 : 4
조회수 : 54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2/25 22:20:37

문득 스팀비비에 가봤는데. 이런 공지가 떳더군요...



글의 분위기나 억양으로 봐서 대충 알거 같앗습니다. " 아. 풀렷구나....."


헌데.. 공지로 그에 관해선. 올리지 말랍니다. 


문득  본 사람입장으로는  그냥 닥쳐..  그정도로 느껴지더군요. 


게시판에서 무슨 일이 잇엇고. 그건에 대해서 왈가 왈부 하다. 지워 졋는지 어쨋는지 모르겟지만. 


문득  들어가본사람 입장으로는  공지 보자 마자. 닥쳐. 뭐 이런기분입니다. 


딱히 디스아너드 이야기를 하고 싶어거 스팀비비를 간것도 아니고. 그냥 세일 관련 자주 올라 오길래 가봣는데. 


기분만 상해 버렷어요.... 



대체 풀리던 말던 그걸 왜 닥치라고 하는지도 모르겟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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