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별점 마x점의 직원이
여성고객이 맡기는 스마트폰 수리에
오늘은 안될거같고 내일 찾으러 오시라고 했다고 하네요
실수로 들여다봤다는데 그게 1시간 9분이나 되네요...?
그리고
솔직히 저놈만 저러지는 않는다는게 전직 서비스센테의 경험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