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조언주신 파인애플과 토마토 다 해봤습니다.
둘다 잘 어울리더군요~
하지만 토마토 쪽이 더 괜찮은 느낌이...
vol. 1
파인애플 햄 덮밥
예전엔 따뜻한 파인애플이 너무 싫어서
요리에 나오는 파인애플을 경멸했었는데
지금은 또 나쁘지않더군요 ㅋ
그러나 뭔가 부족한..2%가 빠진 느낌?
vol.2 토마토 햄 야채 덮밥
넣은게 더 많아선가 모르겠지만
차이는 기껏 백부추..? 밖에 없으니까 제외하고요 ㅋ
그치만 토마토 물기때문에 더 괜찮게 볶아진 것 같네요.
여러분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