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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184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래서뭐요★
추천 : 1
조회수 : 4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2/26 01:51:17
학원일 하다보니 남들과 밤낮이 바뀐 생활을 했거든요..
2년동안 힘들다고 했는데 투정정도로만 생각했나봐요.. 그러면 안되는 거였는데..
항상 사귈 때 얘는 왜 나랑 사겨주지란 생각을 해서 평소에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참.. 막상 이제 예전 관계로 얼굴을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깐 먹먹하네요.. 다 때려치고 싶고..
이게 생각보다 쿨하게는 안되네요ㅋ큐ㅠㅠㅠㅠㅠㅠㅠ
아.... 미치겠어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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