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부의 삽질로 그들의 공로와 업적이 전혀 눈에 뛰질 못하네요
사실 안철수보다 곱절은 더 유능하고 참신한 인물들이 민주당에 요번에 많이 있다고 보았읍니다
진선미,김현,문재인,김광진,장하나,박영선,은수미,신경민,양승조,최민희 등등 많은 인물들이 자기소신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인물들이
모처럼 많이 배출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음지에서 열심히 일하는데 민주당이라는 간판에 상당히 막히는 모습을 보는듯합니다
안철수는 엉뚱한 인물들 찾지말고 저런 유능한 인물들에게 정중히 다가가 같이 하자는 게 먼저가 아닌가 싶네요
물론 저분들 의리가 먼저라 드럽고 아니꼬와도 민주당을 떠나지 못하겠죠
언론과 미디어에서 저분들의 행동하는 양심들을 좀더 조명하고 부각 시켜주고 힘을 싣어 준다면 좀더 나은 삶을 우리는 볼수 있엇을 텐데
안타깝네요
요번 철도파업은 나름 민주당이 중재인으로 그 실타래를 푸는데 나름 좋은 방도이기는 하나
너무 새누리에 말려든건 아닌지 아니 알면서 말려들어준건 아닌지 싶네요
너무 인기에 민감한건지 여론과 언론 눈치를 너무 본다는 느낌을 받아 봅니다
인물은 많으나 팀으로서는 전혀 색깔과 비젼이 안보이는 민주당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