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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시물ID : freeboard_6660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가다007
추천 : 2
조회수 : 27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2/26 03:33:46

훈련소를 갓는데 여자동기랑 같이생활햇음

잘은기억안나는데 나랑 안면튼 여자사람이 있엇음

훈련소 수료하고 집에가는데 얼레? 이여자사람 나랑 집방향이 똑같은거 ㅋㅋㅋ

솔직히 그여자사람한테 좀 반햇엇음 ...ㅋㅋ

집에가면서 계속 말걸고 건드리고햇음

첨에는 웃으면서 받아주더니 나중에는 정색하고 하지말라함 근데 계속함

그러다가 울집이 보였음 뭐좀마시고 가자 햇는데 우리집이 홍수가나서 거지가 됀거임ㅋㅋㅋㅋㅋ

여자사람표정 확굳음 ㅜㅜㅜㅜ

당장 이집에서 나가고 싶다는 표정을지음........... 나 위축됏엇음

그래서 집에 데려다 주겟다하니 괜찮다함 잠시후 남친옴... 남친이 나한테

"이새끼 뭐야??" 라고함 레알-_-;;

나.............겁나 위축돼서.................아무말못하고 잘가라고만함.. 여자 뒤도안돌아보고 감ㅜㅜ..

 

아근데 중요한건 방금 이일이 꿈에서 일어난일

 

3줄요약

1.훈련소 여자랑 같이 생활하고 수료하고난뒤 집가는데 방향이 똑같음

2.여자를 울집 초대햇는데 표정 레알 썩어버림

3.그 여자사람은 남친이 있는몸이었음 근데 이모든일이 다 꿈이었음

 

보약을 잡솨야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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