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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덕질의 시작, 날 러블리즈에 빠트린 장본인
게시물ID : star_4763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최애지애★
추천 : 11
조회수 : 583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20/02/26 01:07:28
바로 러블리즈 놀이공원...
알바하던중,
매장에서 나오던 이 노래
그리고 꽂혀버린 그 파트..
판람차
그리고 그 노래가 너무 궁금해
집에와서 유튜브로 찾아보고
결국 이지경에 이르렀다..
단 한순간도, 그 영상에서
절대 잊혀지지 않았던 그 얼굴
류수정
전주가 흐르고
12시가 되면~~
다 깨기 시작해~~
미친... 너무 귀여워...
내 기억들이 하나둘씩 불을 밝히는 곳
진짜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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