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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087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최희유★
추천 : 1
조회수 : 21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2/26 06:43:17
난 우울해서 위로받고 싶은데
다들 아름답고 행복했던 추억에 젖어있다.
나는 또 혼자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서 속으로 삭혀야 하나보다.
그리고 이 글도 언제나 그랬듯이 조용히 묻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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