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저 돈 없는 가난한 여징언데...
뷰게 보고 시름시름 앓다가
더블웨어를 꼭 지르리라 하고 믹스해서 쓸 건데
색 테스트 해보려고 더블웨어랑 래실 소분한 거 일단 질렀습니다.. (소분인데도 비싼 건 함정ㅠㅠ)
테스트 후 본품 살 예정!
 
예전에 알바할 때 알바언니가 쓰던 입생로랑 틴트 한 번 써보고 뭐 이런 게 다 있나하고 반했었는데 잊어버렸다가
뷰게 보고 다시 스물스물
마음 속 장바구니에 넣어놨고

며칠 전부터 눈에 밟히던 메포 절대팩트랑 에 또 뭐였지
삼총사였는데..
쨌든 걔네 세 개도 이미 마음 속의 장바구니에ㅠㅠㅠ

엉엉 저 거지란 말이에요ㅠㅠㅠ
오늘 통장에 399원 찍혔던데 돈 들어오면 다 지를 삘ㅠㅠ
후 근데 밥 안먹어도 배불러요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