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끝내 자신의 커리어를 무덤에 넣어 관짝 못질해버리는 방수현
"누"가 너한테
"칼"들고 그 일 하라고
"협"박했냐?
녜~녜녜녜녜녜녜
무릎 힘줄 파열되고 온몸이 부셔져도 뛰어야하는게 쌍팔년도의 미덕입지요 7개가 뭡니까 부르면 행사뛰듯 달려가야겠지요
하라면 하는거지...그죠?
먹으라는대로 쳐먹고
신으라는대로 신고
입으라는대로 입고
하라는대로 하면 될 일이지 뭔 말이 많냐 이 말입니다
삼시세끼 밥 먹여주는것만해도 고마운줄 알아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요 금메달 리스트이자 명예의 전당 선배님????
그런 선배가 이렇게 못박아주셨으니 나머지 선수들은 더더욱 입도 뻥끗 못하겠네요 이제^^?
대한민국 셔틀콕에 대한
응원은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