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뭐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끝나고 무릎 부상인상태로 파리올림픽 바로 들어가는거라고 여겼는데
솔직히 그것만해도 미칀 짓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녔네요
무릎 힘줄 부상상태로 도대체 몇 개를 뛰게 한겁니까...
이런 선수가 전담 트레이너 하나 넣어달라는게 특혜에요? 그것도 세계 랭킹 1위에다가 28년만에 금메달을 가져왔는데?
셔틀콕 수뇌부와 선배라는 색히들보다
방수현씨가 저는 더 밉네요
잘 알지도 못하면 말을 말아야죠 인터뷰 하면 안되죠.
이래놓고 "다들 부상가지고 뛴다" "금메달은 사실 혼자 따는게 아니다" 라고 말하면 됩니까 안됩니까.
어느 나라에서 이렇게 굴리나요 한국 말고는 없어요
헝그리정신 운운하고 우리 때는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들 말고는 이러지 않아요
이래놓고도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이사라는것들이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