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민들의 촛불이 타오르고 있었음.
2 민주노총과 철도노조의 총파업으로 촛불이 활활 타올랏음.
3 세부적인 투쟁목표는 달랐지만 ㅂㄱㅎ의 퇴진에는 한목소리를 내는 중 이였음.
4 민주당 그와중에 침묵...다른사연으로 브리핑.
5 국민들은 시위의 정당성과 비폭력으로 조금더 효율적인 집회를 토론 중 이였음.
6 먼산 불구경 중이던 새누리와 민주당에서 난세의 영웅이 출현 함.
7 말 한마디 없던 친일무성과 중간기춘이 맹활약하여 민노총이 파업 철회
8 현재 언론의 상황을 보면 합의 된 내용 없고 서로 이견이 많아 뻔함.
9 믿는 구석이 있는 코레일은 파업참가자 중징계를 밀어부침.
10 민주당과 새누리는 입 닫음.
ps 새누리가 민노총과 민주당을
자신들의 링 으로 끓어 올림.
새누리는 최근 무패를 달림.
민주당은 다시 기어 들어가서 싸우려 함.
아니...싸우는 시늉을 하려함.
뉴스에선 국회가 제 역활 햇다고 떠들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