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경찰은 긴급 구조 요청 전화를 받았다. 그 전화를 한 주인공은 바로 41살의 칭이라는 남성.. 그 남자는 거의 자정이 되어가는 시간에 란티안 공원에 혼자 있었다. 외롭고 불안한 그 남자는 공원에 있는 철제로 되어 있는 벤치를 보면서 기발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건 바로 그 벤치에 나 있는 구멍을 통해서 성관계를 하면 어떨까 하고 하지만 너무 흥분한 그 남자는 그 그멍에 자신의 성기가 걸려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을 알자 창피함을 무릅쓰고 경찰에 신고를 한 것이다.
http://tv.on.cc/news/news.html?mid=OBK-080807-11571-08M&mtype=Video&mtime=1218057370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