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지나친 걱정은, 걱정을 아니하는 것보다 못하다고 생각됩니다.
평범한 생활을 하고계시다면
납치나 장기밀매 등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차라리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잘 지키고, 문단속을 잘하며, 새벽에 어두운 길을 피하시는게
더 생명연장의 꿈에 한 발자국 다가설수 있는 길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