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미용성형수술협회(ISAPS)가 2013년 1월 30일에 발표한
2011년 연간 세계에서 인구 1000명당 성형수술이 가장 많았던 국가 상위 10선이다.
이 결과는 ISAPS가 성형전문의들로부터 공식적으로 데이터를 받아 작성한 것이다.
연간 전체 성형수술 횟수가 가장 많은 국가는 미국 (310만 5,246건),
브라질 (144만 7,213건), 중국 (105만 860건), 일본 (95만 2,651건) 순으로 나타났다.
※출처 : 국제미용성형수술협회(ISAPS)
1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