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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시는 분들 필독!!!
게시물ID : humordata_4765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잔ㅡㅡu?
추천 : 3
조회수 : 62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8/08/18 16:34:12
李국방 “우리軍, 전문 싸움꾼 되도록 할 것” [파이낸셜뉴스] 2008년 08월 18일(월) 오후 02:10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이상희 국방장관은 18일 “북한은 남측이 대북 강경정책을 펼때 도발해 정부를 곤경에 빠뜨리고 남남갈등을 부추길 개연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 국방부 대강당에서 열린 예비역 장성 초청 ‘국방정책 설명회’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장관은 “그러나 우리군은 오늘 밤 당장 전투가 개시되더라도 반드시 승리할 수 있는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전투 전문가, 전문 싸움꾼이 되도록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우리 군은 서둘러 집을 지었지만 필요에 따라 임시건물을 추가로 짓고 별채와 곳간을 보강한 형태로, 외형적으로는 비대하지만 완전성과 효율성은 저하됐다”면서 “앞으로 법과 규정, 절차에 의해 움직이는 군대, 북한의 군사위협과 비군사적·초국가적 위협 등 포괄적인 안보대비태세를 구현하는 군대, 네트워크 중심전(NCW)에 대비하는 군대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예비역 장성 초청행사에는 백선엽 예비역 대장과 이종구 성우회장, 김계원 전 육군참모총장, 장지량 전 공군총장, 이기백 전 합참의장 등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국방정책 설명회에는 모두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이들 예비역 장성은 이날 시작된 한·미 을지프리덤가디엄(UFG)연습을 참관했다. /[email protected] 박인옥기자 그래봤자 하는건 눈오면 눈쓸고 비오면 비쓸고 풀나면 풀쓸고.... 이건 좀 아니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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