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엄청난 체중증가로 무릎연골과 척추디스크로 고생하기에 한방병원에들러 교정치료와 침 부항 치료를 받고 병의원인인 비만을해결 해야한다기에 다이어트한약을 권하더군요 
그래서 비싼돈 주고 한달분을 지었고요
먹어봤습니다 약간 식은땀이나고 살짝 어지러운 숙취같은 느낌은있으나 식욕억제도되지않고 효과가없는듯합니다 분명 강으로 지었다고 음식조절이 될거라고했는데  약을먹고도 머릿속에서 치킨생각이 떠나질않습니다ㅋㅋㅋ 결국 한마리뜯었어요
약이문제인건지  제가문제인건지 미치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