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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766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누리사힌★
추천 : 0
조회수 : 26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1/16 05:27:23
제가 한건 아니고 동생이랑 장난치다 동생다리로 제 목이 조여지는 상황이 왔는데
제손은 쓸수없는상황이고 목이젖혀져서 숨이 안쉬어졋어요 발버둥치면 칠수록 더조여서 움직일수조차 없었고 얼굴은 이미 눈물바다였어요 숨을 30초이상 못쉬었거든요 제가 그만하라고 장난 아니라고 소리 지를수록 동생은 웃는상황이였어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엄마를 그렇게 애타게 불렀는데 안오셧어요..죽든말든 내알바 아니라고..그말에 너무 충격먹었네요.. 다행이 가까스로 풀리긴했지만 너무..가슴이 아프네요..동생에 대한 원망보다 엄마의 말에..죽든말든 상관없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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