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교육을 그렇게 받아왔던
주입식 몰입식 교육
좋은 대학을 나와서 좋은 직장을 받는것이 출세라고 믿었던
어느세대보다 똑똑하다고 믿고있는
우리 세대가
머리에 든것도 없고
말도 못하고 할줄아는것도 없는
멍청하고 병신같은
내세울것이라곤 친일 독재자의 딸내미에게
왜 이렇게 고통받고 살아야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시간을 책상앞에 앉았지만
이제 와 드는 생각은
우리라 이모양 이 꼴일거면
대학은 왜 갔으며
그렇게 의미없는 수능공부는 왜 그렇게 시간과 돈을 때려박으며 한것인지
한 마디로
이 나라는 정상적인 나라가 아닙니다.
똑똑한 자들이
병신같은 자 밑에서 눌리고 있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