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기쿠치, 독일 분데스리가 2부 진출 실패 스포츠조선 | 기사입력 2008-01-16 12:57 지난해 5월 여고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J-리그에서 퇴출됐던 일본 올림픽대표 출신 기쿠치 나오야(24)가 독일분데스리가 2부팀 입단에도 실패했다. 기쿠치는 최근 분데스리가 2부 예나의 터키전지훈련에 연습생으로 참가했으나 감독으로부터 "기량은 괜찮지만 독일어와 영어를 못한다. 팀에 융화되기 힘들다"는 이유로 '퇴짜'를 맞았다. 출처 : 조선일보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0090065&date=20080116&page=1 훈훈하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