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뭐라고 말을 이어가야될지....

저도 그런걸 생각안한건 아니지만

좀 여유생기면 당당하게 가슴피고 막 허영도 부리면서

그렇게 좀 그렇게....그러고 싶었습니다

요즘은 누워서 핸드폰도 못만지게해서 우연히 봤는데

참 고맙고 이쁘고 그러더라구요

뭐 여러분들은 안생기겠지만.....훟

뭐 말이 흘렀네요

여튼 조만간에 이쁜자리 한번 마련할라구요

헿헿

그리고 이글 추천하지마시죠

이거라도 안해두면 자리마련하기전까지 

계속 미안한마음들까봐.....

아무튼 추천하면 더더욱 안생김 억수로 안생김

끝으로 단아 사.......사랑한다 평생지키주꾸마

서로만 믿고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