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대략...2년째 눈팅족 가끔 글쓰지만 결국 묻히고마는 오유인입니다... 정말 너무 어울하고 어이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전...지금 월급을 2개월...그정도 밀리고있습니다...일도 못하고있구요...내용설명하자면 전 평범한 공장에서 다니는 평범한 공돌이였습니다. 하지만 돈벌이도 그닥안되고 아버지도 안계시고... 어머니도 나이가드셔서 일을 못하시고..누나는 나이가좀있어서 대학을 갔습니다..결국 제가 가장인셈이죠ㅎ..집세며..전기세 물세...다내면서요.. 그러고 1년쯤?일했나..저희 외삼촌이 사업을 하자고하던군요.. 물론!전 콜했습니다..사업이라고하잖아여!그사업은 스쿨스토어 라는 토니안이 사장인 인스턴트 식당인데요..저희가 일할 매장이 공사중이라.. 잠시 본사 명령에 따라 1주일간..지방쪽..버스타면 대략 3시간?그정도 거리에 가서 교육겸 일을했습죠.. 근대..그 매장에서 일하는데 매장인원이 없다면서 한달?정도 더일해달라하는겁니다..당연 콜했죠!돈버는거니까... 근대..막상 월급날이오자 본사쪽에서 교육끝나고 인원꽉차면 준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일하면서 기다렸습니다...그리고 교육이끝나고..돈을 달라고하니 다음달 월급날이 가까우니 그때준다고하던군요! 그래서 기다렸습니다...월급날이 오자 안준다고 하던군요ㅋㅋㅋ? 왜냐 왜안주냐 하고물어보니 일주일간 교육기간에는 돈을안준다 라고하던군요... 그럼 일주일빼고 그쪽에서 더일하라고한 한달치을 달라 라고 요구했죠.. 근대...한달치도 모두 교육기간 으로 본사에서 결정을 내렸다라고하면서..안주더군요.. 그래서 신고하겠다고 하니까..우리매장..삼촌이랑 할예정이였던 저희 매장을 공사 연장시키고..오픈 안시켜주고.. 안달 반동안 공사도안하던군요... 어떻하죠?이대로당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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