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버리기에는 .. 큰 파급력이 없을것같습니다. 객관적으로
역사가 시간이 지나서 판단하겠지만.
지금 현 시점에서는 목숨까지 버릴만한 짓을 한 것이 현명치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전태일은 지옥보다 더한 노동현장의 고발을 위해서 분신을 했지만.
민주주의 역행을 지켜보는 입장에서 그것을 정부의 한 목소리로 탄압해야지 분신까지 하면서 언론에서 박근혜 out에 대한 것을 아예 안 잡아주는것도아니고. 만약 박근혜 임기가 3~4년만 되도 박근혜을 신급화 시키고 시위현장을 엄청난 종북 세력들의 공산주의 전파 이런 70~80년대의 상황이라면 저런게 이해가 되지만 아직은 저런짓을 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목숨을 잃었다는것은... 현명치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