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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봉 영화 4편 개인 평론 (노 스포)
게시물ID : freeboard_2799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aMa™
추천 : 0
조회수 : 26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8/01/16 20:21:07
(10점 만점)

나는 전설이다 6.0
 초반후의 몰입도는 좋았으나 후반부의 어딘지 모르게 언밸런스한.  다 보고 나면 이건 쫌...할수도 있다  

30days of night 4.5
 하드코어형입니다. 여친이랑 볼경우 낭패를 볼수도 있고 전 보고 난뒤에 딱히 생각나는건 없습니다. 그냥 조쥐하트넷이 나오고 좀비가 나오고 진짜 여친이랑 보면 사이가 안좋아 질수도 있구요.

더 자켓 8.0
 대략 3년 전에 '나비효과' 과 비슷하다고 해서 보게된 영화. 한국개봉판은 안봐서 어떨지 몰라도 대부분 비슷할것 같아서 추천해용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우생순) 7.5
 여친이랑 편하게 보면 좋은것 같다 문소리, 김정은 외 조연들의 연기가 좋았다 편히 보기 딱 좋음
 (어떤이는 눈물을 흘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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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랑 본건 '나는 전설이다' 인데 나오면서 둘이 씨부렁 거렸어요..근데 인터넷 평은 극과 극을 달리고 있죠. 미스트를 보려다 평론이 30일밤 보다 낮아서 30일밤을 봤는데 그것도 잔인하기만 하지 그냥 그렇더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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