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길을 가다가 숲속에서 외딴집을 발견했다.. 그 집은 너무 초라해 보였다.. 그 집을 지나가는데.. 그 집에는 할아버지,할머니,그리고 어떤 소년이 살고 있었다.. 그 집안에는 웃음 소리가 들리기도 하였다.. 하지만 잠시동안 침묵~~ 그래서 나는 궁금해서 귀를 기울렸다.. 갑자기 할아버지가.. 할아버지 : 아.. 먹을것이 별루 없구나..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난 그 가족을 불쌍하게 생각했다.. 또 다시 귀를 기울리자.. 할아버지 : 안되겠다.. 똥이라도 먹어야 겠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사람이 어떯게 똥을먹겠는가.. 이렇게 생각하고 나는 내가 가진 식량을 주려고 문을 여는 순간 깜짝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