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4판 구매 후(북미 디지털 에디션으로) 해봤습니다.
확실히 바뀐 그래픽 엔진, 시원스런 타격감,60프레임의 부드러운 화면, 새로운 이동시스템,싱글 플레이의 영화적 연출력, 멀티의 다양성과 좀비 코옵 모드 탑제,mmo 적인 장비 업그레이드와 무기들
확실히 망작인 고스트와 비교 불가입니다.
Pvp를 싫어하지만 콜옵은 재미 있네요. 역대 콜옵중에 2번째 급인거 같습니다.(개인적으론 모던어페어1이 역대급...)
단점이라면 정발이 안되었고...(콘솔퍼블리셔가 없어서 발매불투명)
게임 속 한국의 간판만 한글화...(북한군 음성은 한국어 이긴 한데... 아구니 주거다아 이렇게 들리는게 함정)
쳅터 14로 조금 짧은듯한 싱글 플레이.

싱글만 하시려고 콜옵 구매 하실꺼면 비추입니다.
이번작은 멀티가 꿀재미네요.
조만간 스샷과 플레이 영상 작업해서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