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처음에 51.6%로 당선된 숫자 516 이라고 해서 참 숫자도 뭐같네... 라고 우연의 일치로 넘겼는데....
지금 진실의 길 신상철 대표의 부정선거 관련 특강 유투브로 보고 있는데...
소름이 끼치네요...
요약하면, 데이타상으로 개표완료까지 숫자상 51.6%에 맞추기 위해서 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는데...
그 이유는 단순히 '내가 너를 선거에서 이기게 해줄게'... 라고 하면 약속의 의미가 없다.
그 세력의 도움없이도 이길 확률도 있으니까 그리고 그렇게 되면 상대방과 한 어떤 딜도 깨지게 되므로...
만약, '내가 너를 51.6%로 이기게 해줄게.' 라고 약속을 했다면,
그리고 실제 결과가 그 숫자로 나타난다면 확실히 어떤 세력의 힘이 작용했다는 근거가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들은 득표율이 51.6%로 맞추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조작을 했다는 겁니다.
부정선거 중 제가 상당히 궁금했던 516 에 대한 숫자의 궁금증이 좀 풀린거 같은데,
그리고 과연 최고 엘리트 요원들을 컴터앞에 앉혀서 댓글만 작성하게 했겠느냐에 관한 의심도 좀 풀리는거 같네요.
아무튼 유트브에 신상철 대표 특강 찾아보세요..
저도 아랫글보고 찾아 봤는데 상당히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