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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런 말을 듣고(19금)
게시물ID : humorstory_477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쭈쭈바a물고
추천 : 4
조회수 : 58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4/01/29 14:51:23
설날에 있었던 일입니다-0-// 동생과 제가 조카들을 돌보고 있었습죠-0-// 저는 거의 신경 안쓰고-_ㅠ 티비나 보고 있었는데-0-.. 동생이 어린 조카(남자아이)의 곧츄를 만지면서 하는말이,,-0-// 가관이었슴다-0- 부끄런 말이었죠.. 바로,, 딸딸이~딸딸이~ 옆에 친척오빠도 있었고-0-// 나를 비롯해 두명밖에 안들었지만// 분위기가 싸해졌죠-0-.. 동생은 얼마후 그 말을 멈추더군요// 그래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는 찰나 다시 딸딸이~ 라고 하기시작했음다-0- 저는 황당해서 밖에 나가있었답니다ㅠ 말의 뜻을 알고 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요-0-// 그래도 웃겼다 →추천!! 므흣*-_-*했다 →추천!! 대략 황당했다 →추천!! 그 말의 뜻을 가르쳐주고싶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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