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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477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YPEZ★
추천 : 7/12
조회수 : 54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4/04 20:08:26
제목이 자극적이라 죄송
싫어하는게 아니라, 무한도전에는 '글쎄요'..
광희는 뭔가 야망 야심이 너무 드러남
데뷔초부터 항상 그런 모습을 보여왔고..
컨셉이라기에는 진심이 많이 비쳐짐.
순수하게 웃음주는 일 자체를 즐거워하고
자기 원래분야가 개그쪽인 후보가 되었으면 좋겠음.
지극히 개인적 의견이오니 광희팬들께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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