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브5 부터 브 2까지 달려온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유저입니다.
완전 롤을 공부하다 싶이 매일매일 영상도 보고 자신의 잘못된점을 보기위해 리플레이도 돌려보고 있습니다.
랭크 게임에서는 고랭 친구들이 많아서 플레랑도하고 다야랑도하고 물론 솔랭을 더 많이 합니다.
저녘부터 지금까지 랭을 돌렸는데 와.....
3연패....진이유가 진짜..다 30찍고 처음랭크게임 하는사람들 같아요
피드백도 해주기 싫어서 채팅도 안치고 할말을 잃었는데...하.....
뭐죠이게?!?!?
다야 친구에게도 리플 보여줬더니
3판다 운이없었다 생각 하랍니다.
게다가 전부 중2병이나 초딩인것같고요
하..나이대별로 서버를 옮겨주던가 했으면 좋겠네요 인증수단은 당연히 공인인증서!!
무슨 초등학생이 교육을 어떻게 받으면 늦은시간까지 게임을 하죠!??
제가 자랄때도 밤 9시만 되면 침대에누웠는데 말이죠...
흐어..친구들이 절평가하길 손과 센스는 플레 이상 이라던데....
솔직히 티어관의 실력차는 모르겠네요...듀오도 많이 돌려봤지만 정상인과 비정상인이 있을뿐...
플레나 다이야 님들은 핑을 굳이 안찍어줘도 알아서 척척 잘 하시더라구요
뭐..저보다 못하는 플레도 봤지만요;;
요새 솔랭뛰면서 팀원 맨탈케어하는 연습과 순간적으로 스킬을 씹고
맞다이를 하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 6분만에!! 포탑이 터지는건 아니자나요!!! ㅠㅠ
친구들 버프로 운영법과 타이밍을 익혔는데
흐어...팀원에게 지식을 전수해서 정신 차리게 하자니.. 말이 너무 길어지고 그게 말하자 마자
되는것도 아니고..맨탈 케어만 해주는데 바로 자기들끼리 싸워버리네요...
전 어느때나 KDA 관리 따위 하지도 않고 데스가 아무리 많아져도 운영을 합니다. (원딜을 제외한 주로 운영이 가능한 챔프를 함)
하지만 팀이....대치도 하지 못하고 이니쉬 걸려버리고 절 잡으러 적티 2명이나 와줬는데 싸움을 안하는건...
참을 수 가 없네요 ㅠㅠ 그래도 인게임인 만큼 부처맨탈 발동하면서 짤렸어도 이길 수 있다며 다독이고 하는데
통해야 말이죠... 골드들도 들을사람만 듣던데...
여튼 이 세상은 정상적인 사람이 불리한 체계를 갖추고 있는것 같네요
바보들한텐 그냥 니말이 맞다고 인정을 해줘야 조용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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