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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477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웃자웃엌★
추천 : 1
조회수 : 66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3/07 02:37:09
형 누나 동생들 안녕?ㅋ
나 나이트 가따와쪙ㅋㅋㅋ
간만에 춤도추고 기분이 참 좋드라.ㅋ
근데 결론은 국밥신세.. 에라이 ㅋㅋㅋㅋㅋㅋ
형 누나 동생들.. 자존감 어떻게 회복해?
나 솔찌히 사업 말아먹고 5년동안 은둔형
외톨이로 살앗거든.. 그러다보니까
자존감도 사라지고 사람을 못사겨...
오늘도 나이트 갓는데.. 내 나이가 37살인데
젊은 아가씨들 막 부킹들어 오는데 어케하질
못하겟는거야.. 그런데 50넘은 줌마하고는
룸잡고 키스하고 할거 다햇거든....
왜이런지 모르겟어...
나보더 상태안좋은 여자한테는 자신감잇게
밀어붙이는데 내또래 여자한테는 그게안되...
형 누나 동생들... 나 다시 살아날수 잇을까?
내게 힘을줘 사랑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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