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ovie_101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0121126★
추천 : 0
조회수 : 55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2/27 02:16:08
남자 김씨와 여자 김씨의 표류이야기인데...
꼭 지금의 내 이야기인 것 같아요 ㅜㅜa
갈 곳을 혹은 방향을 잃어버린 ‘나‘라는 존재를 다독여주는 영화네요.
야밤에 보고서 혼자 밤잠을 설치게 생겼네요. 흠...
내일 아침은 짜장!!!!
내일 부터는 희망!!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