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부터 친햇던 친구한테 얼마전에 그친구가 사랑니를 빼 관계로 
술을 못먹는상황이였는데 그날 기분좋게노래방가서 노래부르다 술취한 친구 물 먹이려고 
툭툭치며 깨우려다가 뭐하는 짓이냐며 절 뿌리치고 저는 술깨우려 물먹이려고 햇다고 말했는데
팔을뿌리치는 상황에서 그친구가 제 어머니 욕
을 제 얼굴에 대고 해서 오늘 풀려고 햇더니 또
 삐딱선을타서 한대 치고싶은 충동을 억제 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