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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생각나는 이것저것
게시물ID : lol_4772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exer
추천 : 0
조회수 : 18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11 11:17:14
가끔 온게임넷을 틀때면 롤 마스터즈를 하고 있더라
 
거기서 유독 정소림 누나가 눈에 띠는데 내가 전에 방송대회에도 나가고 해서 그런것같다 그때는 그누나가 비인기 종목 게임들을 캐스터해서 그런지 삼류라고 생각하고 있엇다 그런 지금 정소림 누나를 볼때면 내가 잘못생각하고 있엇구나를 느낀다 그 누나랑 인터뷰 한게 엇그제 같이 느껴진다.
 
또 이벤트전을 보고 있을때 아는사람이 있더라 손대영형 내가 아는애 형이기두 하고 개가 내 애기를 해줘서 덕분에 정소림 누나랑 손대영 형이랑 인터뷰도 했엇다는게 지금 생각하면 참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이든다 그때는 너무 얼타서 이것저것 말도 못햇지만 ㅋㅋ 이벤트전 경기해설을 보면 많이 성격이 바뀐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때 만난 첫인상과는 너무나 다른 모습으로 비춰지는거 같아 많이 아쉽기도 했다.
 
그리고 요즘 오유를 들어오면 조작이란 단어를 심심치않게 접하고있다고 생각한다....
내 생각엔 지금 프로팀들의 경기는 조작일것 같지는 않다는 거다.다른 게임에서도 평범한 팀이 강팀을 이기면서 정상에 오르는 모습을 보여준 사례도 많다.롤이라고 다르지 않다고 본다.절대강함이란 존재 할 수 없는거고 팀의 색깔에 따라 상대적인 강함 또는 약함이 존재할테니깐 말이다.아무리 똑같은 메타라 할지라도 각 팀마다 약간씩은 색깔이 다르다고 생각한다.결론은 새벽일 하고 와서 자고 출근해야대는데 롤하고 싶다는거다.
 
걍 정소림 누나를 보고 있자면 옛날 생각이 너무나서 좋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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