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그내사최(차)』 = 그 시절 내가 사랑했던 최애(차애)
Lovelyz 입덕부터만 찔끔찔끔 적을려고 하는데도.. 거의? 4년 정도의 스토리가 되고 ㄷㄷㄷ
APRIL 이랑, DIA 까지 넘어가다보니? 간략하게 적을려고 하는데도?
최소? 단편소설 정도의 견적이나서.. 쉽게 올리질 못하겠네요 ㄷㄷㄷ
뇌 내에서. 퇴고를 몇 번씩 하는데도?
"이건! 도저히 뺼 수 없어!"
라는게.. 여러 개라.. ㄷㄷㄷ
멀지 않은 미래에.. 정리해서 한 번 올려 보겠습니다.. ㅠ
그 시절 내가 사랑했던 최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