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세종대왕이 한말...
게시물ID : humorstory_477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oldberg™
추천 : 1
조회수 : 684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04/01/29 15:34:44
이 글 아주 오래전에 어떤 분께서 올리신건데 <페이지 2334번인가?> 피식이라 올려보오 옛날 한글을 창조하신 세종대왕의 에피소드다. 조선시대 세종대왕님이 궁중내에 있는 연못에 연꽃씨를 심었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도 그 씨가 안자라 꽃도 안 피는 것이었다. 세월은 흘러 흘러 18년 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연못을 보니 연꽃2송이가 나란히 피어있었다. 그래서 세종대왕님이 하는말 "이런 18년에 쌍연을 보았나" --------------------------------------------------------------------- 커커컥;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