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자마자 다이야가 실버와서 학살하는걸 눈뜨고 보게하더니
두 판 연속으로 2인큐 트롤작 만나고 그와중에 아나 1힐인데 힐 제대로 안주냐고 협박하는 대뇌연산처리 모자른 트레이서 새끼까지 만남...
니가 시간역행해서 뒤로가서 맥크리한테 디지고서는 나한테 탓을해 빡대가리 새끼야
그래 저 모지런 것들을 안피한 내 잘못이지...
그래 정치질 당해서 욕이란 욕은 내가 다 쳐먹었지만 오버워치는 언제나 힐러가 븅신이고
욕받이 대상인데다
블리자드 이새끼들은 늘 그랬듯이 피해자 보호따위 없으니
내가 븅신이겠지... 내 손이 고자인거겠지...
하고 때려칠려는데 마침 전리품상자에서
그렇게 바라던 꽃가마 뜨네요
오늘은 안할렵니다...또 현자타임오네요 빡치게 시발...
요 며칠간 기분좋게 게임한게 몇 판 되서 재미 느낄만 하다가
오늘 다시 깨닫네요
이 게임 유저수준 역대 최악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