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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사태는 조작이다. (음모론 아닙니다. 사실과 근거!!)
게시물ID : sisa_421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_-
추천 : 3/2
조회수 : 58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8/01/17 10:00:34

이 동영상 끝까지 한번 보세요. 정말 소름돋습니다. 동영상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1. 삼성호의 운항로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 - 썰물에 북서풍이 부는 상황에서 북서쪽에 있는 유조선쪽으로 회항을 한 점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 2. 삼성호는 배가 운항하려면 당연히 열고 있어야 하는 무선 주파수를 열지 않고 있었다. - 비상연락망을 통해 휴대폰으로 삼성호 선장에게 "유조선쪽으로 오지마라 난리났다 배빼라" 라고 전화했지만 "밧줄끊어져서 정신없습니다" 라며 전화를 끊었다. 3. 좌현대 좌현이면 사고다! 하지만 이번사고는 좌현대 우현이 박았다! 4. 해경의 납득하지 못할 이상한 초동대처 - 오일펜스 세겹으로 쳤고 초동대처가 끝났다 여기까지 안올꺼라 했지만 상식적으로 안오는 것은 말이 안됬다. - 기름두께가 30cm인데 기름을 펄 수 있는 방제물품 대신 소량의 흡착포만 제공했다. - 재고가 있으면서 방제물품을 제공해주지 않다가 확산이 된 6일째부터 제공해주었다. - 회의때 방제업체사장들과 어민들이이 만리포쪽을 오일펜스로 쳐야 방제작업이 쉬워진다고 의견을 제시했지만 해경은 보류라며 묵살 국민이 어떤 후보에 대해 지지도 비판도 못하게 만든 무서운 선거법때문에 말 함부로는 못하겠지만, 과거 정부가 어떤 잘못을 덮기 위해서 혹은 어떤 사건을 묻히게 하기 위해서 더 큰 사건을 조작, 위장해서 터트렸던 것들이 머리에서 스쳐가네요. 모든 언론기사를 그쪽으로 돌리기 위하여.. (각종 간첩조작, 평화의댐, 96년 연대항쟁, 9.11테러등등) 태안기름유출사건이 터졌을 당시 무슨 사건이 있었는지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언론에서는 전혀 다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삼성이 무서워서이지요. 한겨례, 경향을 제외하고는 우리나라 나머지 중앙 언론사들은 이미 자본과 권력에 의해 언론의 기능을 상실했습니다. 네티즌이 나서야 할 때입니다. 참고 기사입니다. 태안 주민, 삼성重 항의방문...언론은 ‘침묵’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View.html?idxno=16565 치졸하다! 삼성의 <경향><한겨레> 광고 탄압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810058&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9&NEW_GB= 삼성 비판한 언론사엔 광고 못준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810152&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9&NEW_GB= 한나라당 언론관, '좌시하지 않겠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77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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