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직접 오셔서 주고 가셨다고 어머니가 그러시더군요.
감사합니다.
길냥이들이 좋아할 거에요.
연락 없으셔서 얼마 전에 까칠글 썼었는데 --;; 죄송.
저희 집 길냥이 두 마리 보셨는지 모르지만
걔들도 좀 주겠습니다.
길냥이 2군데 사료 주고 집에 두 마리 있다보니 허덕거려서...허허.
내일 문자도 보내드리겠습니다.
덧붙임 :
어떤 분이냐고 여쭤봤더니 어머니께서
얼굴이 뽀얗고 아주 잘 생긴 청년이라고....호호.... 직접 뵜어야 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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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럭키의 폭신한 발 사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