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흔한 집커피 맹글기 / 짝퉁 샤케라토, 차후 포스팅계획.
게시물ID : cook_47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누림씨
추천 : 12
조회수 : 1974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1/08/19 00:50:03
안녕하세요.  누림이에요. 오늘은 쉐이커 없이 샤케라또를 만들어 볼거에요. 짝퉁 샤케라또죠 샤케라또가 뭐냐고요? 보면 알아요 ㅇㅇ 전 이제 불친절한 남자할거임 개드립 ㅈㅅ 쉐이커 대용 텀블러에요. 쉐이커가 없는 분들을 위한 안에 설탕을 적당량 취향대로 넣어둬요. 다른건 몰라도 샤케라또는 설탕을 넣어야 맛난것 같아요. 단거 싫어하시면 안 넣어도 돼요. 도피오 분량의 샷을 추출하고 투입해서 설탕을 녹여주시고 재빠르게 얼음 두개를 투입해 급냉해 주세요. 바바박 얼음 두개가 녹아 소리가 없을때까정 흔들어 주세요. 대충 거품이 난것 같으면 잔에 부어주세요. 잔에 얼음 넣고 안 넣고는 선택이에요. 저는 넣는걸 추천하지만 안 넣겠어요. 비루하네요. 거품이 참 비루해요. 죄송해요. 그냥 드새영 이번엔 거품 비루하지 않고 빵빵하게 해드릴게요. 먼저 믹서기에 얼음 두개와 설탕을 적당량! 잔에는 이번에는 얼음을 몇개 넣을게요. 얼음을 뿌셔서 넣는게 더 좋지만 이번엔 그냥 갈게요. 샷을 추출해서, 믹서기에 붓고 우리사이에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ㅇㅇ  바바박ㅋ 갈았으면 바닥에 통통 쳐서 큰 거품을 깨 주시고 잔에 부어줍시다. 여기서 이 모습을 보고 대부분 말하시죠. 이게 무슨 샤케라또냐고. 짝퉁이라고 말했잖아요 그냥 드세영 고갱님 은 훼이끼. 서서히 분리됩니다 ㅋ 웅냥냠. 이번엔 응용작! 아이스 카푸치노처럼 만들어 볼거에요 믹서에 얼음 두개, 잔에 얼음 따로는 기ㅋ본ㅋ 우유를 소주잔으로 한잔 반. 그러니까 3oz 를 넣어주시고 샷을 넣어주시는데 이번에는 진하게 리스트레토 도피오로 넣을거에요. 아니면 도피오(에스프레소 2oz) + 우유 소주잔 한잔 이렇게 해도 돼요. 부어주시고, 통통 쳐서 큰거품을 없애주시면 완성! 사진으로는 잘 안나오지만  시원한 거품이 분리됩니다. 자세히 보시면 층이 나눠져 있죠. 이거 거품임여. ㅇㅇ 이제 에스프레소와 배리에이션 음료는 이제 더이상 포스팅을 안 할게요, 전문적인 시럽이나 소스가 들어가는 배리에이숀은 댓글이나 메일로 레시피 요청해주시면  바로바로 답변해 드릴게요! 다음은 홈로스팅과 칼리타 핸드드립으로 찾아 뵐 건데요. 홈로스팅시작하기 전에 필요한 준비물 + 동영상 핸드드립 시작하기전 준비물과 연습법 + 동영상 두편 이런식으로 5개의 포스팅으로 나눌까 합니다. 동영상으로 괜찮으시다면  아 물론 제 얼굴이 나오고 *-_-* 그렇지만 이부분 포스팅은 아무래도 동영상으로 찍는 것이 나을것 같아서요. 괜찮을까요?  추신 : 아 나 동영상 올리는 법 모르지...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