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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국회의원 비서가 디도스 공격지시’ 문구 빼라”
게시물ID : humorbest_4773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rath
추천 : 74
조회수 : 3499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5/24 12:39:01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5/24 09:00:13
[서울신문]지난해 10·26 재보궐선거 디도스(DDoS·분산서비스 거부) 공격 사건을 수사 중인 박태석 특별검사팀이 당시 경찰 수사팀에 청와대 개입으로 보도자료에서 '국회의원 비서가 디도스 공격 지시'라는 문구를 삭제한 사실과 조사 과정에서 피의자들끼리 대화를 나누도록 한 사실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또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최구식 의원(무소속)에게 수사 상황을 전달한 정황을 포착, 공무상 기밀 유출 혐의를 적용해 사법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20524035108986
출처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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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없는 그 분의 꼼꼼한 스킬을 사람들은 꼼수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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