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개학도 얼마 안남았네요
겨울방학 시작하고 지금 껏 일해서 한학기 등록금 마련했네요
PC방 알바를 하고 있지만, 저보다 더 힘든 일을 하며 등록금을 마련하는 분들도 많겠죠..
야간에 일하시는 분들 고생 많으셨구요, 지금부터 일 하시는 분들도 오늘 하루 힘을 내셨으면 해요
삭막한 세상속에서 미래를 위해 달려나가는 제 나이 또래 대학생 여러분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남들보다 편한 일 하면서 힘들다 투정부려 죄송합니다.
그치만, 제 투정을 받아 줄 따뜻한 오늘의 유머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오늘만큼은 정말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