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날때도 있었던 선택형 시나리오처럼
일정 분기점에서 유령 캐리건과 칼날 여왕 캐리건으로 선택하는 지점을 만들어두고
두가지 스토리로 진행되는 ㄷㄷ...
그러면 너무 스케일이 커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