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쓴이는 이번 군 휴가 나와서 오랜만에 중학교 망할 자식들이랑 술마시고 피방을가서 전날 레이저 홀릭을 먹고 기분좋게 던파를 하던중이였긔

스펙도 그냥 보통 정도의 프레이야 였고 옛비슬 풀 팟에 들어가 첫판은 그냥 무난하게 들어갔슴.

재도하여  다음판에 헬파티 어려움 이 떳는데  던파를 잘모르는 옆에 친구는 이건 뭐냐고 묻자 아.. 헬팟 인데 그냥 잡템 주는거야..

그리고 헬팟을 돌앗긔 다깻는데 갑자기 주황색 한개가 뜨더니 폭풍의 역살이 떳긔... 나도모르게 오 이런 미친 ㅅㅂ !!!!! 을 피방에서 소리를 지름

그걸 듣고 온 피방 아르바이트가 저기요.. 여기서 욕하시면 안... 하더니 "헐"... 이거 어케 먹은거에요?? 이럼 ( 어케 먹은거긴 ㅅㅂ 헬팟 돌앗으니까 먹었겟

지) 쨋 든 그알바생은 와 ㅅㅂ.. 쩐다 ... 이러고 카운터로 돌아감 나는 그때 까지 2018 동계올림픽이 평창에 선정 되어있을떄 그 기분을 여기서 다시 맛봄

아 .. 마무리를 어케해야하지 .. 머 그렇다구요...